밝은방

방전체가 밝은 햇살이 가득하여 이름을 밝은방으로 지었답니다. 

밝은방에서 바라보는 녹색의 정원과 파란 하늘의 조화는 잊지 못한 감동이 될 것입니다.

31cm의 두꺼운 매트리스의 퀸사이즈(150cm) 매트리스가 주는 편안함은 행복한 밤을 보장할 것입니다.

동쪽으로 나 있는 작은 창에서 들어오는 아침햇살은 행복을 부르는 알람시계가 될 것입니다.